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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2

우리가 '죄'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은 결국 예수그리스도 기독교에서 원죄와 개인의 죄에 대한 개념은 신과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심적이다. 이러한 생각들은 창세기에 기술된 바와 같이,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불복종을 했다는 성경적 설명에서 비롯된다. 원죄는 아담과 이브의 죄의 결과로 모든 인간이 물려받는 죄의 상태를 말한다. 기독교 교리에 따르면, 그들의 불복종은 죄를 세상에 전했고, 이 죄는 대대로 전해져 그들 이후에 태어난 모든 인간의 본성을 더럽혔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죄에 대한 성향을 가지고 태어나고 그들의 죄질에 의해 하나님과 분리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개인의 죄는 개인이 삶에서 저지르는 구체적인 죄를 말한다. 이러한 죄는 개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 결과이며, 개인의 선택과 관계없이 모든 인간이 공유하는 원죄와는 구별된다. 개.. 2023. 2. 20.
[설교] 믿고 영원한 삶을 가져요 / 요한복음 3 : 16 ~ 21 제목: 믿고 영원한 삶을 가져요 성경: 요한복음 3장 16-21절입니다 소개: 요한복음은 신약성경에 나오는 독특한 책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가장 가까운 제자 중 한 명인 사도 요한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요한이 이 책을 쓴 목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오늘 본문 요한복음 3장 16~21절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한 구원의 분명한 메시지를 봅니다. I.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요 3:16-17)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서, 그의 하나뿐인 아들을 주셨습니다. 그 아들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세상을 정죄하신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하.. 2023.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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